마녀의 법정 OST Part.4 (魔女的法庭 OST Part.4)

朴容仁 (박용인) 2017-11-19

专辑简介

여성 아동 범죄 전담부 마이듬 검사와 여진욱 검사 두 앙숙 콤비가 펼치는 법정 추리 수사극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'마녀의 법정’ OST의 4번째 곡은 대한민국 대표 음원 강자 ‘어반자카파’의 ‘박용인’이 참여하였다. 마녀의 법정 OST Part. 4 [마음이 될까]는 작곡가 서의범과 황성범의 곡으로, 전자음을 배제한 어쿠스틱 편성 위에 주인공의 마음을 대변한듯한 가사와 멜로디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움켜쥐게 할 곡이다. 이번 마녀의 법정 OST Part. 4 [마음이 될까]는 최근 [그때의 나, 그때의 우리]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여 다시 한번 대한민국 감성 음악의 대표그룹임을 증명한 ‘어반자카파'의 멤버 ‘박용인’이 특유의 감성적인 풍부한 보이스톤을 통해 그 쓸쓸한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. [Credits] 보컬 : 박용인 (어반자카파) 작사 : 서의범, 한희준 작곡 : 서의범, 황성범 편곡 : 서의범, 황성범 피아노 : 황성범 키보드 : 서의범 기타 : 정수완 베이스 : 구본암 드럼 : 김승호 스트링 : 융 스트링 코러스 : 소울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