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봄의 끝자락에서 만난 설렘’
봄이라는 계절은 괜히 내 마음을 설레게 만들곤 한다.
그 봄의 끝자락에서 우연히 만난 너.
반가운 마음에 너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사이 왠지 모르게 마음이 설렌다.
이 살랑이는 설렘은 봄 바람 때문인건지, 아니면 날 보며 웃는 너 때문인건지...
머랭 (meringue) First single
credit.
Produced by 머랭
Composed & Written by 머랭
Guitar by 김필립
Arranged by 손진기 @ JS LAB
Recorded by 강은구 @ Macnori Studio
Mixed by 강은구 @ Macnori Studio
Mastered by @ Philos Planet
Photo by 제이슨
Design by 주하영